로얄나이츠의 수장(!?) 오메가몬
로얄나이츠의 일원이지만 로얄나이츠 제1의 디지몬인 알파몬(
니트몬)이 항상 등장하지 않아서
로얄나이츠가 등장하는 매체마다 대장포지션으로 등장한다.
오메가몬 극장판 진화장면
전세계 아이들의 희망으로 진화한 디지몬. 그래서 죠그레스 진화가 아닌 희망의 진화라고 하며 위력도 차원을 달리한다.
신작게임 사이버슬루스에서 등장장면
해커들과의 대립이 심해지자 상처를 입게되는 디지몬.
디지몬들을 보호하기 위해 노키아는 아구몬, 파피몬과 함께 해커들의 폭주를 막기 위해서 일어선다
소녀가 디지몬을 위한 마음이 전해졌을때 아구몬과 파피몬이 진정한 모습으로 진화!
사이버슬루스 영상
(합체할 때 워그레이몬의 입이 벌어지는 진귀한 장면을 볼 수 있다.)
이후 장면에서 "가루루그레이몬"이라고 노키아가 부르자 '흠칫'하면서 "나는 오메가몬;;"이라고 정정할때 덩치에 안맞게 귀엽다.
카페에서 쪼그려 앉은 오메가몬 귀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