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사진 안올렸었...죠ㅋㅋㅋㅋㅋㅋㅠㅜㅋㅋㅋㅋㅋ
그냥 이런저런 생각들을 계속 했어요.
아 진지하게 쓰기 싫은데ㅠㅠ 그냥 가볍게 쓰자면 내가 왜 하나? 의문이 생겼었어요. 그냥 이것저것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사진 찍고 올리고 하는게 또 귀찮고 그렇더라고요. 한번 안올리니까 다음번에 올리는것도 귀찮고 그게 세번이 되고 네번이 되고ㅋㅋㅋㅋ
다게에 식단 올리고 잡소리 적는게 하루의 마무리로 약간 일기같이 쓰던것도 있었는데 블로그 시작하고 잡념들을 블로그에 다 적다보니까 더 올리기가 귀찮았었던 것도 있었던 것 같아요.
근데 그렇게 생활해보니까 간식이 자꾸 입에 들어가더라고요ㅋㅋㅋㅋ 밥도 그냥 대충 배고픔을 채우기 위해 먹게되고요.
운동도 그냥 안하게되고ㅋㅋㅋㅋㅋ
암튼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서 식단사진 올려야겠어요ㅋㅋㅋㅋㅋ
운동 한 것도 적어서 올리고요. 내일부터..ㅋㅋㅋ
그래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