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정도 되었네요.. 친구랑 지하철에서 사진찍다가 생긴일이예요. 지하철에 사람도 없고 열심히 사진을 찍고있었어요. 그런데...사진이 이상한거예요. 전 제눈을 의심할 수 밖에 없었어요. 분명 창문밖은 깜깜한 지하이고 지하철이 달리고 있을때 찍었는데... 앞엔 아무도 없었구요. 두번째 사진 제뒤에 창문으로 형체가 보이시나요? 저만 무섭나요? 지울까하다가 신기해서 그냥 메일에 보관해놨는데... 저는 절대 오래 못보는 사진이예요.
같은 시간 찍은 사진
저거 귀신일까요?ㅜㅜ [출처]쭉빵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