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에 여자를 만난다는건 상대방이 여자경험이 많든 적든 기분나빠할일이겠죠? 이제까지 남자만 두번 사겼었고 육체적 관계도있었고. 사귀면서도 성정체성에대해 혼란이 오긴했었는데 당시엔 사귀는사람이 남자니까, 그러려니하고 넘겼거든요. 사귀는이가 아무도 없는 지금. 그 혼란이 더 커지고있어요 고등학생때만해도 남들 치마입을 때 바지입고 긴머리할 때 짧은머리로다녔었지만 그때당시엔 성정체성에대해 고민해본 적이 한번도없었는데 .. 오히려 스무살을 넘기고 남자를 사귀다보니 혼란이 오는경우는 .. 무슨경운가요? 여자를 만나보면 제자신에대해서도 금방 알텐데 그렇다고 진심없이 사람을 만나긴 싫고 .. 이 혼란을 당췌 어쩌면좋을까요
키스하는 상상까진 별 거부감없는데 관계맺는건 .. 사실 방법도모르고 상상도 잘 안되네요. 근데 그게 거부감이 든다기보단 상상이 안되는 거 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