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군을 잡아죽인 일본장교의 딸이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경제를 성장시킨 업적을 이룬 대통령의 딸이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이렇듯 각각 공과가 있습니다만..
이것의 역사적의미에 대해..
당분간..깊이 생각하게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