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힘들고 많이 부대꼈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혼자 살 자신이 없었습니다.
이제 아픈 마음을 누일 곳 없는, 위로조차도 구걸해야하는
이 '깔끔한' 세상에서
조금 벗어나려합니다...... 그동안 이렇게 나마 만날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고맙습니다......모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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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커플나라로 떠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ㅤㅇㅣ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