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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ungeon_3210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aca★
추천 : 0
조회수 : 26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03/09 14:50:40
때는 2005년말 겨울방학
저는 어킹쩔을 받던중 엘마에 뻑이갔고..
엘마를 질렀져
하지만 모든돈을 레인저에게 올인해
아바타를 살돈이 없던 저는..
세라로 하나하나 구입했었죠
이젠 바인드로조차 구할수 없던 그 아바타..
지금 구하려보니
개당 천만원 호가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클레압수준이더군요 ㅠㅠㅠ
엘마도 이제 없는데..
마현도 어제 크레인으로 뽑고..
룩까지 봐버림 ㅠㅠ
하..법덕...하면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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