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처음에 뻘뽄 왜하냐 막 욕했는데요..던파 접는다구 하트폰 30개 정도 사서 막 질렀거든요...
나 : 던파 떠남 ㅂㅂ
나 : 그동안 3년동안했네 ㅂㅂ
나 : 아 이젠 홀가분하게 강화질도 하고 가네영
나 : 등등등
천계가 없었던 시절이었어요 ㅎㅎ
뭐 떠나니깐 저 갈꼐요 인사좀 해주세요 하고....
근데 이상하게 잼있네요. 진짜 안해본사람들은 모름 뻘폰의 맛...
그래서 던파 복귀했을때 사탑으로 250정도벌어가지고는...
그중 100을 하트폰 사서 지름.. 옆에서 친구넘은 "쯧쯧.. 차라리 그돈으로 날 줘 " 라고 하염없이 외치구
그러면 난 가볍게 손을 들어서 凸 날려 주었음... 그러면 친구는 언제나 " 니가 초딩이냐 " 이러고 있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