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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청코 이렇게 결말나면 웃기겠다.
게시물ID : animation_3210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거대호박
추천 : 0
조회수 : 102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4/03 21:50:28

시즈카선생님이랑 청춘의 주먹다짐(이라고 쓰고 일방적 구타라고 읽음)을 한 뒤 
나이차이를 초월한 우정을 나눈 사이가 된 하치만.

시즈카선생님의 적극적인 지원사격덕분에 자신있게 나아가는 하치만

나쁜소문에 휘말린 유키노시타를 돕기위해서 하치만처럼 독설을 내뱉는 유이가하마
그리고 서로의 우정을 확인하는 유키노시타와 유이가하마. 

그리고 두사람사이에서 어중간한 스탠스를 취하다 망해버린 하치만

그리고 하치만의 멱살을 붙잡고 입술을 뺏으며 '하치만 넌 내꺼야' 선언을 하며
'나 사실은 여자였음' 커밍아웃을 하는 토츠카



그리고 그런 그들을 보며 '에? 난닷테?' 를 외치는 자이모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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