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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마시아를 외치며
게시물ID :
lol_3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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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롤빵
추천 :
0
조회수 :
1001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1/12/19 01:36:54
가렌찡과 함께 적들을 물리치며
전투 모든곳에서 학살자 혹은 미쳐날뛴다는 소리를 들었으나
어찌된 영문인지 테러 한큐에 밀려 지는일이 잦음.
처음엔 '아 ㅅㅂ 개색기들 욜라 못하네' 하며
팀원들을 물어뜯으며 멘붕하였으나,
어떤 고귀한 와우 현자의 말씀
"가는 파티마다 병신이면 니가 병신인거다." 라는 치명적인
충고로 인해 가렌의 플레이를 다시 재정비하게 되었음
가렌. 애들이 엄마 없고 쉬운 남자라 욕해도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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