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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니까 내 군생할 이야기
게시물ID : military_19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흐르륵
추천 : 0
조회수 : 37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7/24 14:46:59

그냥 편하게 쓰겠음


본인 이등병때 탄약고 근무가는데 한시간이 미뤄진거임 ㅋㅋ

조장이 상병실세라서 나보고 한숨자고 가라고 허락해줌 


power 낮잠 ㅋㅋ


그리고 제시간에 근무투입


탄약고에 도착하니 전조장 상병이 자기머릴 막 때리는거임 나도 화답 내머리를 막 때렸음

슈발

내 낮잠자면서 베게 삼았던 하이바 안들고 왔음...


탄약고에서 막사까지 걸어서 30 분 걸리는데 뛰어서 5분만에 내 하이바 들고 왔음


그리고 내 취미대로 탄약고에서 난 노래를 불렀고



그뒤로 나는 관심병사가 되었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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