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측에서 제안해서 나왔던 북측이 제안했던...묘한 기분이 드는건 어쩔수 없는가 봅니다. 사람들 말들 들어보니...모두...이전과는 다른 감정이 드나 봅니다. 물론 저도 이전 김대중 전대똥령때 남북정상회담때의 감격이 일어나지 않는 이유는 이번엔 얼마나 주었을까하는 의문이 드는군요~!
당시 김대중 대똥령때 남북 정상회담후...나왔던...남한 김대중 대똥령이 김정일한테 돈 준 사실에 설마했지만 결국 사실로 밝혀졌었어도...그냥 제대로된 진상조사도 안하고 유야무야 미국 같았으면...아니...독일이나 프랑스 같은 선진국이었으면 어땟을가를 생각 해봅니다. 그러면서...한편으론 과거사 청산이라는 허울좋은 정치쇼들을 해대는걸 보니 착잡한 감정이 드는건 왜일까요? 그런 역사적 경험들이 국민들로 하여금 남북정상 회담이란 말이 나오면...이젠...김정일 한테 얼마 주었을까?...라는 생각이 드는것이 자연스러운 일이 된것은 아마도 김대중 대똥령 공헌 같군요.
그래서...그 당시 남북정상 회담후....제대로된 결과 나온게 있나요? 북한측 요구만 증가하고....다들어준것 빼고 기억나는게 없습니다.
어느 김대중광신도 한분이...북한이 남한 침공 안하게 한것이 공헌이라는 말에는 그냥 어이가 없어서 쓴 웃음만 짓고 말았습니다. 이게 한국 국민의 정치적 수준인가? 의심이 드는군요...저런 소릴해대고 저런 생각을 하니 북한에 당하고 미국에 당하고 일본에 당하고 그것도 부족해서...중국에 당하고 중국에서 한국 국회의원이 얻어터져도 외교관이 맞아도 한국 정부 끽 소리도 못해 중국에서 한국 외교관이 죽어도 한국 정부 끽 소리 못해
자주 만나면 좋겟지요...그러나...아무리 결과가 없어도 그간 최소한 무슨 작은 결과는 나와야 하는것 아닙니까~!
남북 정상 회담후....북한은...핵 실험 했습니다....이게 당시 남북 정상회담 결과입니다.
이번에 노무현 때똥령이...김정일 만나러 북한 김정일 알현하러 가는 모양인데. 이전에 상호 방문 약속은 뭐입니까? 김대중 때동령 궤변을 듣고 싶군요~! 매번 남한의 때동령이 김정일 만나러 조공 바치러 가듯이 평양을 가야 합니까?
이번엔...서울에서 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기가차서 이거원....여긴 전부 북한 김정일 편드는 넘들이 이렇게 많은것 같으이!
김대중 때똥령....정상화담후....얼마 지나지않아 핵실험 노무현 때동령....정상회담후....얼마 지나지않아..?
걱정된다.
그리고...타이밍 잘도 맞춘다....하필 대선 가까이 때맞추느라... 노정권이나 김정일이나 고생했다는게...민심 같습니다.
재뿌리는게 아니라....과거 역사적 경험을 비추어보니...그런 기분이 든다는 겁니다. 당연한 것 아닙니가? 비단 나만 그런건 아닙니다. 좋고나쁘다의 의미가 아닙니다. 찬성 반대의 의미가 아닙니다. 한국 국민으로서...이전과는 달리 좀더 신중하고 꼼꼼하게 살피는 지혜가 필요하다는 겁니다. 만약 그런 역사적 감정이 안든다면.... 외국인 아니면 남한에서 김정일 위해서 활동하는 자들로 볼수밖에~!
이번엔...서울에서 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만약 한다면...이번엔 서울에서 정상회담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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