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더웠지만... 태양을 피하고 싶은 관계로 가디건을 걸쳐줬어요!
그늘에서는 가디건 벗어서 망토처럼 어깨에 걸쳐주고요~
마지막 소풍일 듯 해요... 이제 도시락 싸기에는 날이 더워져서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