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를 보고, 판정에서 이겼다는 것을 봤을 때 편파판정이 아닌가 의심스러웠습니다.
물론 기쁘기는 했지만 실력과 기술 쪽에서 점수를 많이 땄을 법한 슐츠 선수가 지는 것이
꼭 무사시 선수의 일본 경기를 보는 것과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약 1년이 지났지만 최홍만 선수의 발전은 별로 눈에 띄지 않는군요. 많은 발전 바랍니다.
오늘 경기는 조금 아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