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가 신비롭지 않다는게 가장큰문제라고 생각함. 무슨말이냐면 처음 가는행성인데 이름까지 지어주게하면서 가보면 편의점보다 더많은 유물 기지 건축물 우주선이있음. 수없이 많은 행성을 만들었으면서 이동조차 자유로운데... 현실은 시작지점항성계?에서 거의 모든걸 할수가 있음.. 외계인도 그냥 발에 치임.
안봐도 눈에선함. 우주선타고 부우웅 날라가지도 않음. 위이이잉 착륙 위이이잉 착륙 하게 만들어둔게 문제임.. 물론 걸어서도 다음곳으로 갈수가 있고..
지구스케일로 설명하자면 에베레스트산 오르는데 5분마다 컵라면파는사람을 만나는 격임. 말은 안통하는데 3000원 3000원 외치고 있고.... 제작자가 멀 원한건지를 모르겠음. 모험인지... 관광인지...
진짜 급하게 필요한건 지금보다 건축물 빈도수가 1000배는 적어지고 (수식에의해서 생성되는거인데도 바꾸는게 어려울까요?) 이벤트나 행성 근처에서 스캔으로 찾을수있게 만들고 (지금도 그렇게 되고있음) 보상을 훨씬 늘려준다면 먼가 하는거 같다는 보람이 있을거같음. 사실 외계인도 치워버리는게 ai만 남기는게 맞을거 같은데 완전 달라질테니 무리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