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에 나간다 안나간다 말도 안하고
할수도 있고 안할수도 있다는 식으로 사람 간봄
자기 뜻은 자서전에 썼다는데. 그럼 책 사보라는 얘기인가.
답답하고 속터지는 구석이 있음
열혈 지지자들도 이건 반박하지 못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