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95 시즌 당시
이적시장에서 노팅엄 포레스트 팀의 ' 스탠 콜리모어' 라는 선수가 맨유로 이적될거라고 거의 설레발 쳤는데
퍼거슨감독이 그당시 앤디콜이라는 무명선수를 영입했죠
앤디콜은 입스위치전에서 무려 5골을 넣으면서 엄청난 돌풍을 일으켰습니다.
거기에다가 ' 드와이트 요크 ' 를 영입했는데 , 사람들이 주전경쟁하다가 질거라고 생각했는데
둘이 최상의 투톱을 이루어서
결국 트레블을 달성하게되죠
정말 , 퍼기감독님의 능력이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