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남자가 여자보다 정신연령이 어리다는게 일반화가 되있는거 같은데요..
대학교 들어가면 진심..
진심으로 여자들 개념 없음.
군 제대후 복학하면 더 뼈저리게 느낄듯..
과제를 도와달라는게 아닌 아예 해달라는 뇨자부터..
수업시간에 스마트폰으로 팡팡 질 하는 뇨자.
그놈의 밥! 밥!
밥좀 그만 사달라그래!
무슨 남자들을 호구로 아나?
그리고 나는
뇨자 과제 해주고
밥 사주고 있음
그래도 안생기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