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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라이브] 공항에 카엨챀탘놐 후기!
게시물ID : animation_3212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μʹs
추천 : 1
조회수 : 50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4/04 20:59:01
1. 버스 타고 5시 조금 넘어 도착했습니다 먼저 가 계신 분들의 기세에 눌려 찌그러져 있었습니다 ㅠㅠ 핫피에 수건에 스냅백..


 2. 중간에 출구 반대편으로 이동해 그 때 부터 합류했습니다. 그리고 기다리고 기다리고.. 

예상 시간을 넘어 6시 즈음 뮤즈가 탄 비행기 도착 안내 방송이 울렸습니다 

안오시나.. 했지만 중간에 란티스 관계자 분들이 오셔서 신났습니다..ㅋㅋ


  3. 그리고 또 한참을 기다렸습니다. 린 져지가 의외로 이쁘더라고요ㅋㅋㅋ 소레키세 의상을 입고 오신 남자 분도 봤습니다

몇 번 선발에 계신 분들이 낚시(?)를 하시고 순식간에 나노라이프 분들과 뮤즈 다섯 분들이 들어오셨습니다!!


 4. 그 후론 정신이 없었네요 다들 소리지르시고 달리고 ㅋㅋㅋㅋㅋ 릿삐 시카코님은 실제로 봤습니다 ㅠㅠㅠㅠㅠ 
릿삐님 완전 이쁘세요! 시카코 님도.. 
에미츤님은 얼굴을 못뵈서 옷만 보고 누군가 했던..ㅋㅋㅋㅋㅠㅠ 

웃치님은 겁먹으신 듯 마스크 쓰시고 고개만 푹 ..ㅋㅋㅋ


 5. 그 후 뮤즈 님들이 버스에 타시고 버스에서 정신없게 배웅을 한 뒤에 흩어졌습니다


린을 놀리지 않겠습니다 ㅠㅠ 애껴요 
그리고 에미츤님이 의외로 작으셔서 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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