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9라는 게임 이제 아시는 분은 별로 없겠지만, 한국에서 망해서 섭종하고(하여간 그놈의 한게이..)
글로벌 아시아서버 하고 있는데요. 어느새 4년째네요..(아시아서버 절반은 C9 못잊고 하는 한국인..)
논타겟팅 맛들이면 타겟팅게임 재미없다는게 저한텐 정말 딱 맞아떨어졌구요.
마영전은 근데 C9랑 스타일이 너무 다르더라구요;; 저는 역시 이쪽;;
잘 하고 있었지만 게임이 슬슬 망해갑니다..
개발사인 웹젠이 운영하는데 결국 NHN자회사라 그런지 시간이 지날수록
한게이의 저주가 느껴지는 운영이네요.
더이상 새로운 재미도 없고, 보상도 영 아니고.. 점점 접도 안하게 되네요.
가끔씩 새로운 게임 뭐 나오나 싶어 게임커뮤니티 같은데 가봐도 이젠 이런건 낡은 장르 취급인가봐요. 안나오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