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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ametalk_3213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sdf12345
추천 : 7
조회수 : 1487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6/08/19 19:58:20
철권 제작자인 하라다 PD의 여혐논란이 한창이다.
철권내 여성캐릭터에게 섹시한 수영복이나
아이돌 컨셉의 섹시캐릭터를 내세운게 큰 문제가 되었다
이에 "여성 성상품화나 남성우월주의자가 아니냐"면서
서양의 여성팬, 페미니스트들과 여혐에 관련된 설전을 벌였고
하라다는 국가간의 문화차이를 들며 "남성캐릭터에도 수영복을 입혔으므로, 난 여혐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지난번에는 수영복스킨에 대해서 "당신네 나라 프로불편러에게 물어보라"라고 일갈한게 문제가 되어
여성팬에게 사과한바 있다.
하라다는 결국 "서양의 감성"에 맞춘 스킨을 내놓을것으로 약속했으며
북미판에는 수영복을 삭제키로 했다
한편 서양의 남성팬들은 여기에 대해서 반발하고,
"여성의 섹시함을 감추는것은 서양의 감성이 아니라고" 억울해하고 있으나
방침은 변하지 않을 예정이다.
-~~~~~~~~~~~~)~~~~~~)~)
웃지마 미래의 우리 얘기야
아니 현재의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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