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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관리 하는 형이 말하기를
게시물ID : freeboard_3214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멀레이드@
추천 : 2
조회수 : 22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8/11/25 22:45:17
고참이 7시 30분까지 구청에와서 차를 닦아라네요.

여담으로 현역간 친구에게 전화가 왔는데 힘들어 죽겠다고 하길래 제가 

'니 인생에서 가장 x같은 놈들을 군대에서 만났냐?'

'응'

'몇명?'

'한 30명?'

아무말도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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