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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3028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짤랑짤랑★
추천 : 1
조회수 : 71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7/25 01:27:33
음 뭐랄까. 여친이 음슴으로 음슴체
때는 영어시간이였음. 뭐라뭐라 말하다가
직업에 대해 이야기가 나오는거임
첫질문이 가장 이해되지 않는 직업이였음
뭐 애들은 정치가, 뭐 그런거였음
거두절미하고 선생님이 나한테 와서 물어봄
나는 스트리퍼라 말함;; 이때 애들이 막 뭐라 하는데
그때는 잘 몰랐었음 근데 지금 생각하니 내가 좀 개방적인가 함
아무튼 다음 질문으로 가장 하기싫은 직업이였음
선생님이 나한테로 옴 그냥 옴 그리고 물어봄
나는 서슴없이 대답함. "스트리퍼"
내가 생각해도 역겨움 뭐; 그냥 그렇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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