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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주관주의] 블소에 대한 저의 시선의 정리편 (스왑)
게시물ID : bns_46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검은천사
추천 : 0
조회수 : 796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2/07/25 02:12:30

*제 글은 어디까지나 저의 주관적인 글에 대해 서술 하였습니다.

타 직업에 대해 비판적인 글도 다소 포함될 수 도 있으며 공략을 꼼수(버그,야메,가라) 등의 방법으로 작성할 수 있기 때문에

이점에 대하여 부처님처럼 넘어갈수 있는 분들이 보았으면 합니다.

 

 

아니신 분들은 죄송하지만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제말이 곧 법이요 진리가 아닙니다.

 

제가 하면서 블소를 하면서 느꼇던 점들에 대해 주관적으로 서술 해보고자 합니다. 저의 의견이 여러분에게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으며

 

제가 이거 해라 저거해라 그것이 답이다 이 말이 아닙니다. 어디까지다 다시한번 강조 하지만 이런 시선도 있다라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 싶습니다.

 

우선 첫 말씀은 막소보 개갞기입니다. 그냥 개갞기에요.. 태상문도 개갞기 입니다... (그냥... 요즘 제가 힘들어서요 ㅠㅠ)

 

 

아... 일단.. 블소를 처음 접하시는 직업을 고르시는데 매우~~ 중요하신분들~~ 보세요

 

직업편-

 

다시 말씀드리지만 저의 극 주관적인 의견으로 참조용입니다.(필자는 기공)

 

검사 : 리듬게임 좋아하시는분!!!! 검사가 주로 하는것이 탱이라는 인식이 강합니다.

흔히 탱커라는것은 막기or 반격 같은 것으로 데미지를 줄이거나 막으면서 보스or 네임드 몬스터 들을 묶어주는 탱커라는

의미를 가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의 고정 팟 경우는 검사탱 or 기공탱이 있지만 검사라는 인식이 처음으로 접하는 던전이

울사 or 염화 일것이라 감히 추측 드려봅니다. 첫번쨰는 탱킹이라는 것이지요~ 패턴파악후 최적의 동선으로 막고

그전에 출혈 거는 몸빵 셔틀이라고 합니다~ 다만 막는 손맛이 있으며 남들이 돌기 힘든 던전을 수월하게 돌며 가장 안정적인 직업이라

저는 생각합니다.

 

 

권사 : 검사의 업그래이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업그레이드가 부실했던 나머지 딜을 강하지만 탱이 약간 딸리게

되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탱이안된다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검사에 비해서 권사탱이 손이 많이가고 세심한 컨트롤이 필요합니다.

검사와 권사 탱은 차일면 검사라는탱은 안전한 탱이며 권사는 딜탱(딜을 넣으면서 탱한다)이라는 의미가 좀 있습니다.

다만 같은 컨트롤이라면 저는 검사 탱을 택할 것이요 권사가 쩌는 컨트롤이라면 권사탱이 딜이 더나와 좋습니다.

하지만 권사는 더더욱 (흔히 불소에서 하는용어로)숙련이나 컨트롤 고수급 정도 겠지요. 하

지만 이 권사는 짜릿한 손맛 때문에 놓기 힘든 직업이라고 친구왈~ 그랬습니다.

 

암살자 : 블소 초반에 암레기 암래기 그랬지만 암래기 아님니다..

저는 금살자라 칭하고 있습니다. 타 클레스에 비해 암살유저가 적게 분포되어 상위 던전을 갈시 전체적 평균으로

암살이 부족한 현상에 치해집니다. 심찌(심장 찌르기[맞나?..]) 와 몰이사냥의 최공보인 역주의 진!

그리고 현제 야메가 되어버린 슬로우거는 대표 주자로 파티에 현제 암살자는 최고봉의 몸값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극딜역시 좋으며 pvp 에는 거의 뒤치기시 먼저 먹고 가는 캐릭이 되어버렸습니다. 다만 제가 보기엔 pvp 최강은 권사가 아닐까라는...

조심스런 의견을 내봅니다.

 

역사 : 제가 역사분이랑 고정팟을 하고 있지만 제가 아는 역사의 스킬의 꽃은 광풍, 장악 끝입니다.

이 두가지 스킬로 역사에 대해 끝내면.. 혼나겠죠 ?... 흔히 역사를 장악셔틀이라 하지만 역사 역시 대리고 가는 사람에

 따라 딜로스(데미지를 넣는 속도or 시간당 얼마만큼에 데미지를 넣을수 있느냐.) 라는 것의 차이를 느끼게 해줄 수 있는 직업입니다.

역사는 무기데미지 보다는 스킬과 컨트롤로 얼마만큼에 파티에 어시스트를 해주냐는 캐릭 같습니다.

 

소환사 : 귀여운 캐릭터와 어마어마한 냥이를 대리고 다니는 캐릭입니다. 캐릭 스킬면으로 보자면 타 캐릭보다

우월한 으뜸으로 꼽히는 캐릭터입니다.

캐릭 자체가 민들래(얼음꽃과 거의 동일효과),꽃가루(호신장막,연막과 동일효과),속박(빅뱅으로 홀딩 과 비슷하지만 다른효과)

같은 좋은 스킬과 엄청난 냥이의 다운기 고양이의 할퀴기(제압?!) 암살자가 쓰는 지뢰를 고양이가 까는 무시무시한 직업입니다.

하지만 필자가 보기에는 너무 캐릭 클레스 자체가 타 직업의 클레스와 너무 겹치다 보니 좋게 말하면 만능이요

나쁘게 말하면 에메한 캐릭이 되는 것입니다.(자신의 정체성을 어디에 마출지 모른달까요?..) 만능이라 어느 클래스를

대처해도 되지만 많은스킬과 바쁜 손놀림  상황판단과 적절하게 사용해주시면 엄청나게 파티에 특화된 직업이 됩니다.

현제 블레이드 엔 소울에서는 전체적인 유저들의 인식이 소환사를 팟에 잘 모셔가지않는 편입니다.(제가 느끼기에는요..)

그래서 많은 소환사 유저분들이 자신의 컨트롤때문에 맨탈이 붕괴 되기전에 취업자체가 힘들어졌다는 불상사가 많이 일어 납니다.

이것은 유저의 인식을 바꾸어야 하는데.. 저 혼자도 아니고 게임 전체의 인식을 바꿔야 되기때문에 좀 시간이 걸리지 않을까 생각중인 캐릭입니다.

제가 보기에 소환사의 최고 조합은 소 암 역 기 입니다. 

 

그리고 nc 님하들 여기 있으면 보시오!!!

 

랙덩어리 소환사좀 고쳐주시오! 이 랙때문에 우리 설양 누나도 검덕후로 갈아탔소이다!

내 친히 청하지만 이 빌어먹을놈의 냥이가 제가(저 기공... 린족..)주인인냥 따라댕기질 안냐...

피를 채워줘도 기공만 쫄래쫄래 따라다니질 않나.. 좀 버그좀 고쳐줘요! 소환사 직업가지신 분들은 오늘도 홀로 쓸쓸히 솔플 하시지요 ...

 

 

기공사 : 제 직업이네요. 정말~~~~ 주관적으로 서술 하겠습니다.

현제 제가 하면서 가장 느낀것은.. 4대던전 야메로 많이 깨어 봣습니다. 다 드리블이야 무슨... 메쉬급이니 박지성 급이니.

심심하면 드리블에 딜을 해라~ 공은 썌야된다.. 바라는게 많은 직업인듯... 기공 하면서 맨붕 많이느낌.. 처음 낙원대성 트롸이 할때..

정석으로 맨붕 8시간 하고 잡다가. 드리블이라는것을 알게되고 파티원들 맨붕 오기전에 드리블 하자!(정석으로 3번정도 깨고 알았음..)

그래서 기공인 난 빨리 깨기위해 드리블을 했고... 난 맨붕이 오고 ... 처음에 슬로우 스킬 도 모르고 그냥 드리블 했음...

드리블이란?(보스or 네임드에게 어그로를 먹은뒤 따라다니게 딱 그거리유지를 하면서 대미지를 넣는 것 예를 들면 딱 6m 거리를 유지하면서

데미지를 주면서 맵을 빙글빙글 도는것??) 암튼 대충.. 맨붕왓음.. 그러던 어느날 이속감소 1중첩후 드리블이 된다는것을 알음...

 알고났지만 손가락은 날 따라주지 않았고 심심하며 보이스 쳇에 제가 실수 했네요 죄송합니다. 다시할께요 연발...

나중에 알고보니 영린 뺴고 4대던전은 드리블이 다 가능하다는것... 머 다만 내일 막히겠지만! 하지만 타 기공은 2중첩 이상이라는 것에 맨붕... 난 1중첩으로 다 꺳는데 .. .ㅠㅠ;;

 

그리구 포화란 가면 또1넴에서 기공 드리블.... 기공을 너무 부려먹어!!! ㅠㅠ;;.....

 

아무튼... 그냥 기공에 대해서 설명하면 댐지 짱~~ 썌고 피통 거지 같은 그런 존재?!! 나 댐지만 썌면데!!! 기공하세요!!

다만 pvp 는 모든 직업에 약합니다.. 기공은 그저 밥이에요 밥... 지나가면.. 조용히 ~ 제가 다 잘못했습니다 외치는 그런 클래스?...

 

 

 

 

 

 

직업편은 대충 이쯤에서 마무리 하겠고요.

 

 

타...  요즘 특히 오유에 많이 올라가는 새력쟁 or 짱개?!.. 작업장?

 

요 두 가지에 대헤서 좀더 말씀을 덧 붙이고자 합니다.

 

새력쟁.

 

만랩이 저랩존에 와서 학살한다고.. 머라머라 많은 글들이 올라 왔지만 제가 보기에는 어쩔수 없습니다. 도리니 머니 인성이니 예의니 이것저것

따져봐도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우선 게임이며 현제 블소라는 자체가 강호라는 배경입니다. 무협소설 한번쯤 읽어보신분들 아시겠지만

강자 지존입니다. 강한놈이 장땡이라는 겁니다. 이게 현제 사상과는 다르기는 하지만 게임은 그것을 매우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습니다.

간단하게 던전 팟 구할때 공따지는거 다시말해 썐놈 대리고 가겠다는 겁니다. 즉. 저랩에서 학살당하시는분들 서럽겠지만... 래밸 올리시고 탬

마추시고 복수 해주시던가 아니면 조용히 새력옷 벗으시고 일일퀘 하시는게 자신의 정신건강에 이롭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어느 게임에나 또라이며 무계념이 많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게임 운영자가 아닌이상... 바꾸기 힘든것 같다라는 의견 저는 드리고 싶습니다.

강해지세요 샌게 장땡입니다..;;

 

 

짱깨.

 

시세가 떨어지느니 작업장을 돌리느니.. 이런소리 많이들 하시며 많이들 들으시겠지요.

제가 보기에는 이 짱깨들이 정말 고마운 존재들입니다. 저는 현질을 하지 않습니다. 제가 현제 만랩이고 공이 높아서 타 던전을 무난하게 클리어 할수 있어서 이런 의견을 낼 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특히.. 묵철봉인해제부적. 수정난풀 회복약. 시세 왜 떨어 진지 아십니까?. 현제 한 30은 정도 하나요 ? 부적값이.. 하지만 짱깨들의 향현으로 이 부적의 공급이 급증했고. 이에 nc가 부적 자체의 드랍률을 저하시켜버렸습니다. (물약도 그럴꺼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부적값은 떨어지는 이유가.. 짱깨의 유저 작업장의 능력이라 생각됩니다. 다면 기존의 시세를 싸게 만들며 저희가 소모해야되는 소모품들의 가격이 같이 내려가면서 저희에게는 싼값을 nc에게만 피해를 주고 있다라고 느껴 지고 있습니다.

사시 짱깨들이 포화란 같은 던전or 4대던전 or 염화 던전 같은 곳을 돈다는것은 저로써는 어불 성실입니다. 거의 오토를 사용하기 때문이지요 ...

아무튼 제가 보기엔 짱깨가 끼여 시세가 좀더 거품이 빠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항상 저의 글을 읽어 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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