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층엔 대략 3살정도로 추정되는 아이가 있구요 밤12시쯤되면 이 아이가 뛰어다니기 시작합니다. 대략 새벽 2~3시까지 이어지구요 저희집은 부모님은 9~10시 전 12시~2시 사이에 자기 시작하는데 자려고 모든 불이나 티비등을 끄고 누워있으면 윗층에서 크게 말하면 들릴정도인데요 아이가 뛰어다니면 뛰어다니지 않게끔 교육을 시키는것이 아니고 "아이구 우리xx 잘뛰네~" 라고하네요 윗층으로 올라가 얘기도 해봤고 관리실에 신고도 여러번 하였지만 "아이구 우리xx 잘뛰네~" 라는 말을 하는 사람들인지라 들은척도 안하구요 부모들이 대략 20대 후반~30대 초반인듯 싶은데 애초에 개념이 없는듯 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