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파가 한살때 첨 시작했었는데 블로그에 스샷과 일기가 남아있네요 ㅋㅋㅋㅋㅋㅋ추억돋음
거너 앤 파이터! 아마 저 아바타를 입은 우월한 스핏님이 쩔을 해주셨던걸로 기억함
저때 최고로 흥한 장사가 어킹 직 0.2/풀 0.4, 부킹 2.0 장사였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킹쩔하는게 제 꿈이었음
예나 지금이나 X年 소리를 듣는 그녀도 있네요
저때의 배미 사냥콤보: 오체 켬->체이서뽑기(수동)->천격->체이서 전폭!
2007년 법사 개편 이후로 전폭을 참 그리워했었죠ㅋㅁㅋ 전폭쾌감이 꽤나 쏠쏠했음. 바뀐 플레이방식 적응이 무지 힘들었어요
참고로 저땐 쇄패가 딱 하나있는 배메의 무큐기였습니다^ㅡ^ 스킬데미지 1000%에 감동하던 순수했던 시절
무한이사로 모건 농락하기.jpg
걸치기도 안하고 그냥 잡고있네요 똥컨이었나봄
저때 렝거는 리볼버에 메리트가 하나도 없어서 머스켓/캐넌이 대세였죠 ㅋㅁㅋ 무한이사엔 머스켓이 짱이었음 광룡의숨결느님 오오..(비싸서못삼
난사 배웠을땐 정말 세상을 다가진듯한 기분이었음ㅋㅋㅋ피방에서 전설의 넨솔렌 팟에 들어가 용암굴을 돌면 초딩이 몰려와서 '우와 짱이다 야 이거봐!!'하면서 친구들을 몰고오곤 했죠. 남은 피로도로 퀘깨려고 거미굴 솔플 돌았더니 친구들이 아씨 이게뭐야ㅡㅡ하면서 돌아갔음. 미안했어 얘들아...
빡치는건 8년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군요
디씨 던갤 눈팅하면서 모았던 추억의 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