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우-최초우승(저그로 기록되진않았으나 저그로 기억된 최초의사우론)
기욤-최초 외국인우승(약간ㅆㄱㅈ가없었던걸로기억)
김동수-온게임넷 최초우승(방송사 옮기고 최초 대회)
임요환-최초 테란우승(시드제가없어서 탄생한? 황제)
임요환-최초 2회(연속)우승(황제의 군림)
김동수-토스최초 2회우승(가을의전설의 탄생)
이윤열-최초그랜드슬램(황태자의탄생)
강민-토스최초 양대우승(최연성의 시대? 아니 강민의시대)
박성준-최초 저그우승(괴물을 쓰러트린 저그)
박성준-저그최초 2회우승
이윤열-최초 골든마우스(최다우승)
마재윤-저그최초 양대동시결승 및 2번째 양대우승자
김준영-최초 역스윕
이영호-최연소우승
박성준-저그최초골든마우스
이제동-저그최단기간골든마우스(저그최다우승)
이영호-최연소,최단기간골든마우스, 최단기간그랜드슬램및 양대우승
허영무-온게임넷 토스최초 2회연속우승및 마지막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