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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목요일... 비는 주룩주룩..마음은 싱숭생숭 튤리비 가가챗
게시물ID : freeboard_3215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튤리비
추천 : 1
조회수 : 27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08/11/27 08:39:05
난.. 뭐 그렇다~? ~ =ㅁ=;;;;; 그냥 그렇다고... 비오는 거릴 걸었어 너와 걷던 그길을 눈에 어리는 지난얘기는 추억일까 그날도 비가 내렸어 나를 떠나가던 날 내리는 비에 너의 마음도 울고 있다면 다시 내게 돌아와줘 기다리는 나에게로 그 언젠가 늦은듯 뛰어와 미소짓던 모습으로 사랑한건 너뿐이야 꿈을 꾼건 아니였어 너만이 차가운 이비를 멈출수 있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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