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그래도 4강팀이니 약팀 아니라고 하는 사람들.
게시물ID : lol_3215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리트나요코
추천 : 7
조회수 : 584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3/08/21 22:27:35
저기는 아마추어가 아닙니다.

뭔가 착각들 하시는데 프로가 4강권에 만족하면서 그 정도 수준에 머무르겠다?

프로 자격 없습니다. 그냥 내치는게 낫습니다.

프로스트는 지금 분명히 변화에 도태된 팀입니다. 아직까진 어떻게든 막아내고 있는데 계속 내려가고 있죠.

섬머 결승 이후 윈터 준우승 스프링 4위(스프링때 제 기억에 블레이즈한테 3:0으로 진거로 기억하고 SKT한테 3:0으로 졌죠)

섬머 준결승 또 3:0 솔직히 이 경기력으론 오존이나 SKT 둘 중 하나 내려온팀한테 1세트라도 이길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4강권 팀한테 현재 9:0 입니다.

4강권 팀들 중 경기에서 단 한세트도 못 이겼습니다. 지난 시즌 결승 윈터부터 할까요? 그럼 12:0 이네요.

만에 하나 이번 3,4위전까지 3:0 나오면 15:0 이네요.

자 이게 강팀입니까? 전형적인 A급 판독기 팀이지. 약팀한테는 강하고 A급팀한텐 힘 한번 못 쓰는.

아직도 4강권 팀이라면서 만족하고 자위하고 싶습니까?

그건 아마추어의 즐겜 유저 마인드죠. 저긴 프로입니다. 프로의 세계는 결과가 전부고 결과가 말해주는 곳입니다.

프로선수들을 그런식으로 실드치지 마세요. 도태된 선수들은 칼 같이 버려지고 다음 선수가 그 자리를 차지하는 곳입니다. 

현재 클템과 빠른별은 분명히 지탄을 받고 있고 딱히 변화가 보이지 않습니다.

당연히 방출 요구 및 다른 선수 영입 요구는 팬들 입장에서 생각 할 수 있죠.

지금 김응룡 감독도 한화팬들 사이에서 방출 요구 일어나고 있어요. 선동렬 감독도 기아팬들한테 지속적인 방출 요구 일어나고 있고.

지극히 당연한걸 이상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