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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스모(相撲) 선수 스에타케 기요타카(末武淸孝·28)가 13일 도쿄 시내 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사망했다고 NHK와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스모 선수가 코로나19 감염으로 사망한 것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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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4일
38도가 넘는 발열
스승과 동료들이 보건소에 계속 전화했지만 연결되지 않음
4월 4일~6일
인근의 여러 병원에 접수했지만 단 한 군데도 받아주지 않음
4월 7일
인근 의원에 상태를 알렸으나 의료기관과 연결해주지 않음
4월 8일
열이 내리지 않고 혈담증세가 나타나기 시작해 구급차를 불렀으나 선뜻 받아주겠다고 나서는 병원이 없음
밤이 되어 도내의 병원에 입원, 간이테스트 결과 음성
4월 9일
상태가 악화되어 다른 대학병원으로 감
4월 10일
이곳에서 PCR검사를 처음으로 받음.
양성 판정
4월 19일
상태가 악화되어 중환자실로 이송됨
5월 13일
사망
https://headlines.yahoo.co.jp/hl?a=20200513-25130226-nksports-fight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00513141339103 http://www.ddanzi.com/free/6224110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