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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32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kl
추천 : 1
조회수 : 602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06/06/30 23:12:24
이미 자위나 음란물을 보는 것에 죄책감을 안느낀지는 오래입니다.
인터넷에서야 본좌분들 많겠지만
프루나에서 받은 야한자료 20기가 모은거 나름대로 많습니다.
그런데 제가 너무 음란물에 익숙해 진것 같습니다.
지금 고1인데 말이죠.
최근 월희라는 게임을 했습니다.
그 게임에서 야한 그림이 꽤 나옵니다.
모자이크가 되긴 하지만 삽입도 나오구요.
그런데 스지도 않습니다.
이제 왠만큼 야한자료들이 아닌이상 의도하지 않으면 반응도 없습니다.
그나마 의도하면 되긴 하는게 좀 위안이 될까요,,,
여러분은 고딩때 어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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