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 대학생때 열심히 애니메이션을 보다가
군생활 하면서 강제 휴덕 하게 됬지만 지금도 가끔씩이면 듣는 노래가 있습니다.
1. 카드캡터 체리 3기 오프닝 - 플라티나 (プラチナ)
-이 노래는 중학생때 체리가 최애캐 시절 더빙판을 보다가 일본판을 보게 되면서 좋아하게된 노래 입니다.
지금도 생각나면 듣는 노래 입니다.
덤으로, 2기 오프닝도 좋아합니다 :)
2. AIR - 새의 시 (鳥の詩)
-AIR라는 애니메이션은 고2때 친구가 추천해준 애니메이션 입니다.
학교가 끝나고 3일간 열심히 봤던 애니메이션 입니다.
덤으로, 울면서 봤습니다...
노래도 굉장히 좋았고, 작품도 지금도 기억하는 애니메이션으로 남아서 좋아합니다.
3. 천원돌파 그렌라간 ost - Libera me from hell
-고3때 보게된 애니메이션입니다.
중간에 나오는 "Row Row Fight The Power" 만 듣다가 애니메이션 중간에 어느정도 나오면서 계속
듣게된 노래 입니다.
이 3가지가 휴덕 및 숨덕하면서도 계속 듣게 된 애니메이션 노래입니다.
뭔가 많이 듣지는 않지만 이 3가지 노래는 여전히 듣게 되는 묘한 노래 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