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75%의 투표율로 당선된 대통령입니다.
유시민 전 장관님이 말했듯 우리는 새로운 대통령을 받아 들여야 합니다.
이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정해졌습니다.
깨끗이 승복하고
다음 대통령이 제대로 국정을 할 수 있도록 감시 및 지지를 해야 합니다.
만일 문재인 후보가 당선이 됐으면 우리는 그저 박근혜 후보의 지지자들을 까기 바빴겠죠...
우리도 그러면 안됩니다!
민주주의입니다. 우리가 그렇게 바라던 민주주의로 당선된 대통령입니다.
우리 그 대통령이 바른 길을 가도록 다시 한 번 5년동안 긴장을 늦추지 맙시다.
만일 문재인 대통령이 되었어도 저는 계속 문후보를 감시했을 것입니다.
제가 지지 하는 후보가 무조건 잘하라는 보증이 없기 때문이죠...
술을 마셔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우리 5년간 민주주의 통행 뽑힌 대통령을 축하하여 주며 바른길을 갈 수 있도록 이끌어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