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유인여러분
오늘 오전 안녕과거의나 님께서 나눔해주신 티비인증입니다.
처음부터 말씀드렸다시피 재거 쓸건 아니었고.... 38된 지금까지도 asky 를 몸소보여주며
여태 공부만 하고있는 저희 친형같은 선배형의 자취방에 들여다 놓았습니다..
여담이지만... 제 결혼식에서 축가로 깽판을 놓고간 그런 친형같은 존재입니다.....ㅅㅂ....
사실 형이 작년까지는 15인치 브라운관티비를 쓰다가 티비마저도 정신줄놓고사는 형을 떠나가서
외로웠는데 마침!!!
과거의나님 덕분에 제가 유세를 좀 떨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참...형이 아직 유선티비신청을 안해서 티비가 나오는건 못찍었어요
흑석동 산꼭대기에 사는지라 지상파가 안잡히더라구요 ㅠㅠ
내일바로 유선신청 한다고합니다!!!
아무튼 좋은 티비 나눔해주신 안녕과거의나 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이사 조심해서 잘 하시구요 늘 행복하세요
Ps 38먹도록 아직도 모쏠대장을 하고 계신 형이 여친생기게 해주세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