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하는 지인 동생이 이뻐진다고 할망구라고 했다.
어린노무자식이
22살이 늙은 줄 아나본데 난 아직 젊고 푸릇푸릇하다.
오늘도 집에 갇혀서 롤이나 하는 나.
솔로 탈출은 아직 생각이 없다.
뭐 남자가 있어야 하지............
찾기엔 그리 급급하지않고 나름 솔로 생활이 즐겁다.
이제 심즈하러가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