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충이라
그날 다시 돌아와서 이제서야 글쓰네요 ㅠㅠ
일단 회장의 열기에 심취했다고 할까나 너무나도 즐겨서 기분이 좋습니다.
A석 입장 시간뒤 와버려서 클리어 파일도 못받고 그렇지만
사람들도 그렇게 나쁘신사람들도 없고 괜찮은거 같습니다.
처음 낮에 사전답사 했을때는 핫피 입으신분들 때문에 압도당해버려서 ㅋㅋㅋ
끝까지 같이 스탠딩석에서 점프하면서 즐겨주신분들도 감사드리고
공연하신 아티스트 분들한테도 감사드리네요
다음번에도 란티스 마츠리 내한한다면 바로 신청하고 싶고
nano.RIPE 엄청 팬됫습니다.
꼭 내한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ㅠㅠ
그리고 뮤즈님들 찬양합니다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