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그에게 인내를 일러 준 일이 없기에배미는 도무지 이계가 무섭지 않다.내 셋템인가 해서 내려갔다가는어린 날개가 낚시에 절어서공주(公主)처럼 지쳐서 돌아온다.삼월(三月)달 이계가 템이 나지 않아서 서글픈배미 가슴에 새파란 수리비가 시리다
집에 가서 바로 던파하려고 퇴근 전에 쓰네요.
저녁에 시로코 개이계 333하드 가실분 계십니콰?!
배미가 여러분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