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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코] 오랜만에 쓰는 개이계 가고 싶어서 쓰는 문학
게시물ID : dungeon_1309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로코]청녀
추천 : 1
조회수 : 23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7/25 19:04:48

아무도 그에게 인내를 일러 준 일이 없기에

배미는 도무지 이계가 무섭지 않다.

내 셋템인가 해서 내려갔다가는

어린 날개가 낚시에 절어서

공주(公主)처럼 지쳐서 돌아온다.

삼월(三月)달 이계가 템이 나지 않아서 서글픈

배미 가슴에 새파란 수리비가 시리다





집에 가서 바로 던파하려고 퇴근 전에 쓰네요.


저녁에 시로코 개이계 333하드 가실분 계십니콰?!


배미가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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