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래에 여동생이 한명있습니다.
여동생 나이는 초등학생입니다.
근데 몇 주 전 부터 제 동생에게 기분 나쁜 문자가 오기 시작하더라고요.
그 문자에는
돼지야 밥많이 쳐먹어라 라는 기분나쁜 말들을 보내더라고요.
이런 문자들을 보고서 동생은 마음에 상처를 많이 받았어요.
이런 문자가 온다는 것을 혼자서 해결하려고 하다가 힘들었던지 어제 부모님께 이야기 했어요.
그리고 오늘 경찰에 부모님이 신고했습니다.
이것을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좀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