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인치 모니터는 FHD부터 QHD가 대략 21~35정도 하는듯 합니다.
43인치 UHD TV의 경우 30만원 초반대구요.
미니빔의 경우 안드로이드 자체 내장(와이파이만 있으면 연결해서 자체적으로 영사하여 뿌려줌) 되어 있어서
활용도가 괜찮을것 같습니다. 램프수명은 LED라 3만시간 보장이구요.
해상도는 FHD(1920 * 1080)에 미라캐스트 및 MHL HDMI USB SD카드까지 지원이 됩니다.
휴대용이라 무게도 190g정도라는데요.
32인치도 작은 크기는 아니라지만, 43인치가 끌리긴 하네요.
32인치 UHD 모니터도 PIP PBP기능의 모니터도 대략 30만원 후반대에 가능하긴한데
제가 긴박한 FPS류의 게임을 하는 사람도 아니니 굳이 모니터 전용 말고
UHD TV나 미니빔쪽에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미니빔의 경우 와이파이가 터진다면 어디서나 안드로이드를 영사기로 쏴서 사용(지들 말론 풀충전시 2시간)할 수 있을테고
평소엔 집에서 사용시 전원 꼽아놓고 30~60인치 정도로 사용하면 적당할듯 해서 말이죠.
혹시 미니빔 프로젝터를 모니터 대용으로 사용하신분 계시나 싶어 이렇게 질문 드립니다.
크기는 대략 노트4 크기 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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