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돈을 조금씩 모아... 드디어 수냉을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
기존에 쓰던 잘X 보다 소음이 없을 줄 알았는데...
라디에이터에 달려 있는 팬 소음이 생각보다는 시끄럽네요~
그래도 혼자 만족하며 오버워치를 즐기는 요즘.....
CPU 온도가 조금만 올라가면 왱~~~~~~~ 하는 소리에
와이프님께서 한마디 하시네요.. "갖다 버려"
역시 컴퓨터는 혼자만의 만족입니다.
팬 속도 조절 해야하지만... 귀찮습니다.
커스텀을 위해 용돈을 다시 모아야 겠습니다. 그래도 믿고 쓰는 안ㅌ......ㄱ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