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돌발영상-침묵시위

시중에 국해의원들의 상당수가 외계인이 아닐까 하는 의혹이 제기되곤 하였는데 이것이 사실로 입증되어 파문이 일고 있다.

최근 외계인을 따른다는 종교집단 라엘리안이 대통령 탄핵에 지지한다는 성명을 밝혔다.

원래 라엘리안이라는 종교집단은 정치에 참여하지 않으나 한국에 대해서 만큼은 예외적으로 정치에 적극 참여하여 노무현 대통령을 하야시키는데 노력하라는 교지를 교주성하로 받은바가 있다.

이들은 최병렬 단식투쟁 때도 지지성명을 발표했었으며 이번 대통령 탄핵에도 적극적인 지지표명을 한 것이다.

이에 대해 외계인 연구가 조병촐 박사는 "이것이야 말로 국해에 외계인이 침투해 있다는 단정적 증거이며 자신들이 침투시킨 외계인들이 축출되는 것을 막기 위한 절규에 찬 몸부림이다" 라고 말했다.

종교집단 라엘리안은 인간복제를 통해 영생을 이룬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으며 외계인 엘로힘의 메세지를 받는다는 라엘을 교주로 모시고 있다.

현재 국내에 5천명 정도의 신도를 지니고 있으며 복제연구에 일부 여신도가 몸을 제공했다고 알려져 사회문제가 되기도 했었다.

한편 해외에서는 교주 라엘의 성추문 의혹이나 교인들로 인한 사회문제가 된바 있으며 여러가지 사건에 대해 의혹을 받고 있다.

참고 자료 : 딴지 일보의 홍보 인터뷰 - http://www.ddanzi.com/new_ddanzi/137/137in_031.asp

아니면 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