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훌털고 깨끗히 인정 했을겁니다..
그런데 왜이리 추접 하게 노냐구여...
그동안 배운게 모든게 부정 되는 느낌이라 그럽니다..
법을 어기면 안된다 ..
정의롭게 살아라 ..
모든게 부정 되는 느낌입니다..
아닌건 아니다 라고 배웠습니다..
하지만 세상은 아니것두 그렇다로 바꾸어 버리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