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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anic_321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적반하장★
추천 : 11
조회수 : 5398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2/06/28 13:30:45
사건이 났다
담당 형사가 그 지점으로 갔다..
"후...자살인가..?"
다른 형사가 말했다..
"자살..이라고 볼수는 없는데요..?"
그래서 그 남자의 부인에게로 갔는데
그 여자의 미모에 빠져서 결혼을 했다. 그런데 자꾸 부인이,
"만약 불이나면 어떻게 할건가요?"
라고 했는데, 남편이
"뭐....그냥 뛰어내리지.."
그날밤,
"불이야!!! 불이야!!!!"
남편이 잠이 확 깨서 무의식중에 베란다로 갔는데 밑을 보자마자 정신이 번뜩 들었다.
그래서 뒤를 본 남편은 다리가 풀리고 말았다
뒤에서는 아내가 촛불을 들고 외치고 있었다..
"불이야!!!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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