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인증하는거같은거 같긴 하지만 중학교때 S.E.S. 1집을 친구집에서 듣고서는 유진한테 빠져서 해체하고 그후에도 좋아하다가 그이후로는 아이돌 좋아 한적이 없었는데 군대에서 상병말쯤에 티파니양이 라디오에서 어제처럼 부른걸 듣고서는 다시 에셈여아이돌의 길로 들어섰었죠 .
앨범대충 보면 아시겠지만 그렇게 까지 광팬은 아니지만 그냥 씨디사고 방송몇개 챙겨보는 수준이긴 하지만 아직까진 한눈은 안파고 있네요
이번에 다시 좀 살아나는거 같아서 기쁘고 이번 태연솔로는 정말 좋네요 ..
쓰다보나 술먹고 일기쓰는듯이 된거 같긴하지만..
티파니 솔로도 엄청기대하고 있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