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321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아Ω
추천 : 10/4
조회수 : 595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07/08/10 03:52:11
"말 정말 잘한다"
"3대 논객"
"패널로 당할 사람이 없다"
대체적으로 이런 분위기였는데
디워에 대한 혹평 이후 올라오는 글마다 평가 급 반전
하재근이나 여타 패널에 비해서는 나았고
반대 패널은 인정하면서 동정, 응원 주장하기
시민 논객은 인정하지 않은 상태로 자기 모순
이런 상황에서 논리적 토론이 가능할 수 없다고 보는데
각자 저마다 자기 할 말을 하고 들어갔다라고 밖에 없으니 진중권 입장에서는 논리적 비판 + 조롱 혹은 비아냥 외 할 수 있는 선택이 없다고 보여짐
그렇다면 진중권은 왜 까이는가?
물론 디워를 비판해서 이다. 찬성 패널 이었으면 오유에서는 진거성이 되었겠지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