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2회차도 진영을 선택할 시기가 오는데
영 맘에 드는데가 없네요 으으
베데스다게임들은 모드질도 하나의 재미인데
폴아웃은 스카이림만큼 모드질할 건덕지가 없는게 아쉽습니다
동료들 퍽얻으려고 열심히 데리고 다니고 있는데
아.. 남정네들데리고 다닐려니 영 재미가 ..
빨리 파이퍼랑 케이트가 보고싶네요 ㅠㅠ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1.47 MB
가비 데리고 다니는데 호감도 안떨어뜨릴려구 훔치기를 안하니 손이 근질근질..
흔한 정착지
흔한 풍경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1.10 MB
악덕교장의 영양죽..흔적
남자의 본능 ㅎㅎㅎ
저의 주 정착지입니다.
MILA 어쩌고 하는거 장착하러 왔다가 한장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1.12 MB
빌딩에 박힌 버티버드
흔한 풍경
흔하지않은 풍경
흔한 풍경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1.27 MB
..
음산한 커먼웰스
폼잡는 핸콕
사이코제트 약빨면 볼수있는 화면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1.11 MB
댄스의 새집
맘에 안드는 장로녀석
솔직히 반했음 이것때문에 브라더후드 선택할까 고민중..
VIVID 날씨모드 깔고나서 어쩌다 보게된 빛나는바다의 풍경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