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치치라토, 카를로스 벨라 등 판타스틱4라던
FM 최고 유망주들 모두 다 올림픽 나왔을 줄 알았는데..
치치라토, 맨유 반대로 와카 출전 못함
레알 소시에다드 에이스(지난 시즌 12골 7어시 팀내 최고 골, 어시 기록) 차출 안함;
성인팀에서도 플레이메이킹 하는 지도산은 아예 대놓고 조커로 쓰겠다고..
근데 이 선수들 빼놓고 북중미 예선에서 5경기 16골인게 ㄷㄷ
반면에 수비에서는 5경기 9실점 ㅋㅋ
한국으로서는 반격 조심 하면서 공격적인 전술 택해야겠네요(뻔한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