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학생이고요 남중남고테크라 여자사겨본적은없네요..
중딩때 고백받은적은잇엇는데 그땐 아무것도 모르던때라..
걍 고백하는식은 밥을먹던뭘하던
집에 데려다주면서 살짝내밀면서 사기자고하려거든요
리본몇개꼬아만든건데 바로앞에서
만드는 과정보여줄수잇을정도로간단하긴한데 좀 텀이잇는지라..
저도 이러는거 그닥좋아보이진않는데
아무래도 깡이 안생겨서 약간흘리는식으로 하려는데 어떤가요
선물?을 주로하는게 아니라 저건 그냥 좀 더 깡생기게끔하는 매게체정도..
건내주면서 덜민망할까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