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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와 글 'ㅅ' 아마 책에서 발췌한 걸꺼에요..
게시물ID : lovestory_447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노란뱀
추천 : 0
조회수 : 76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7/26 11:02:41

향을 담은 비-파니핑크

권태 그앞에 선 우리-파니핑크

누구도 일러주지 않았네-루시드폴

두려워-오지은

달-짙은

강아지-검정치마

비가 멈췄고 음악이 그쳤다-티어라이너

난 니가 참 마음에 든다 - 피아노포엠

잔향 - 김동률

아무도 모른다 - 캐스커

안녕 - 브로콜리 너마저

이웃에게 방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브로콜리 너마저

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 - 피아노포엠

사랑의 슬픔 - 어쿠스틱카페

바이올렛 - 에피톤 프로젝트

처음이자 마지막에 관하여 - 파니핑크



알은 곧 세계이다.

Das Ei ist die Welt.

태어나고자 하는 자는 곧 하나의 세계를 파괴해야만 한다.

Wer geboren werden will, muss eine Welt zerstoren.

 그 새는 신을 향해 날아간다.

Der Vogel fliegt zu Gott.

그 신의 이름은 아프락사스이다.

Der Gott heißt Abraxas

***

 

Wer richtig liebt, der findet sich selbst.

Die Meisten aber lieben, um sich zu verlieren.

제대로 사랑하는 자는 자신을 찾을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을 잃어버리려고 사랑한다.

 

***

 

Nichts auf der Welt ist dem Menschen mehr zuwider, als den Weg zu gehen, der ihn zu sich selber fuhrt!

인간에게는 세상에서 자신을 향해 가는 길보다는 싫은 길은 없다.

 

***

 

 

Nur das Denken, das wir leben, hat einen Wert.

우리가 살아있다고 생각하는 그 생각만이 가치가 있어.

 

***

 

Wenn wir einen Menschen hassen, so hassen wir in seinem Bild etwas, was in uns selber sitzt. Was nicht in uns selber ist, das regt uns nicht auf.

우리가 어떤 사람을 미워하면/싫어하면, 우리는 그 사람의 모습 속에, 우리 자신 속에 있는  무언가를 보고 미워하는 것이야. 우리들 자신 속에 있지 않은 것은 우리를 자극하지 않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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