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영상 주소-> http://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0142241 차주와 변호사가 직접 인터뷰했죠. 그리고 이 차량을 맡은 수리업체에서 직접 수리비가 1억 2천~1억 5천언급ㅇㅇ 변호사 인터뷰보면 민사소송 언급도 나옴. 이걸로 람보르기니 수리비등 관련일체 종결. 한때 페북에 올라온 람보르기니 글은 구라로 판명. 많이들 낚인 그 페북은 현재 탈퇴한건지 안나옴.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경찰이 직접 발표하고 조중동,경향,한겨례등 신문은 물론 광주신문에서도 1억5천을 언급했는데.. 그걸 안믿고 지인드립치며 올라온 페북글을 믿는게.. 흠.. 그리고 수리비 6천만원 기사도 오보.
http://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0142241 람보르기니 수리비 1억5천만원…배상문제 해결 안돼(뉴스영상은 광고후 나오고 위 주소 클릭하면 뉴스 영상외 기사도 있어요ㅇㅇ) |
[기자]
가해자는 11살 초딩 4명..
피해자 B씨는 경찰에서
“소화기의 점액 성분이 차량 내부까지 스며들어 세차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고, 수리비가 1억5000여만원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고 진술했고..
아파트 관리자가 cctv 확인후 B씨에게 연락을 취한 것으로 밝혀졌음.
분명 수리비만 1억5천만원이라고 경찰에 진술했음.
또, 밑에 주소를 적어놨지만.. 조선일보 기사를 보면
가해자 초딩들이 소화기를 차에 뿌린후에 차위에 올라타는 바람에 엔진에 이상이 생겼다고 적혀있음.
고로 람보르기니 차량 뒤에 위치한 엔진있는곳을 포함해서 소화기를 뿌려 차량외부가 소화액으로 뒤덮인 상태에서 차에 올라타는 바람에 차량 내부에 소화기 점액성분이 스며들어서 엔진에 이상이 생긴듯
아.. 제가 알기론 람보르기니는 엔진이 뒤에 위치한걸로 압니다
경찰에서 직접 밝힌게 진실임ㅇㅇ
이게 거짓이라면 피해자+경찰언급하며 기사쓴 조선일보,경향일보,광주일보등은 아오..
이외 경찰이 밝힌 내용을 올린 기사.
경향신문
경향신문은 피해자가 피해차량을 가해자들이 가져가고 신차를 요구하고 있고 가해자부모들은 합의가 안되고있다고 호소하고 있다고 적음.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6282107481&code=940202
한국일보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206/h2012062821151121950.htm
조선일보
조선일보는 외부 전체가 하얀 소화액으로 뒤덮였고, 차에 올라가는 바람에 엔진에 이상이 생겼고 cctv로도 확인했다고 적혀있음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6/29/2012062900090.html
등등 많음..
그리고 많이 낚인 문제의 페북글.
이건 사건이 일어난 지역주민이 올린 페북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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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우리는 가정교육 잘 가르쳐서 자녀들이 남의 물건에 피해를 주는일이 없도록 해야하고..
자기차량에 돈이 들더라도 꼭 블랙박스 HD급화질 2ch(앞뒤)이상 설치합시다ㅇㅇ